제주지역감귤 농가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토양 피복재의 재활용이 추진된다.한국환경공단은 ‘폐토양 피복재 재활용 시범사업’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감귤농가 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협의체를 구성하며 추진하게 됐다.제주도 감귤 농가에서는 당도 향상 등 재배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토양피복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8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생활폐기물로 배출되고 있다.그러나 폐
제주 감귤 농사에 사용된 뒤 발생되는 폐토양 피복재의 친환경 재활용이 본격화 된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제주지역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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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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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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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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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싱클레어와 K-콘텐츠 美 미디어 시장 진출 협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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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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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 좌석번호 체계 통일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항공기 좌석번호 체계를 대한항공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정한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운항하는 국내·국제선 전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번호 체계를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변경 대상은 A380 기종을 제외한 전 기종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시작 열은 기존 1열에서 7열로, 이코노미 클래스 시작 열은 10열에서 28열로 각각 조정된다. A380의 경우 비즈니스 좌석과 2층 이코노미 좌석은 기존 체계를 유지하되, 1층 이코노미 좌석 시작 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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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로 열차표 예매 간소화... 목적지·시간 입력하면 자동 예약
한국철도공사가 자연어 기반으로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 서비스를 도입했다.한국철도공사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철도고객센터 음성 인공지능 챗봇에 ‘대화형 음성예매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대화형 음성예매는 이용자가 역무원과 대화하듯 목적지와 시간 등을 말하면 인공지능이 문맥을 분석해 예약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승차권 예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승차일자와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시나리오 기반 구조였으나, 이번 개편으로 일상적인 자연어 표현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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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진 반대 확산…CalPERS도 가세
국내외 주요 연기금이 잇따라 고려아연 경영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배구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국민연금에 이어 북미 최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과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국민연금은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고,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권익 침해 우려를 이유로 반대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어 CalPERS까지 동일한 대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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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카카오페이 연동으로 결제 더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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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 '영상 콘텐츠 분야 협력 업무협약' 체결
37분전
인천교통공사가 역사 공간을 문화예술 및 공익정보 플랫폼으로 확장한다.인천교통공사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인천테크노파크가 공익 목적 또는 문화예술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면 인천교통공사가 역사 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상영하는 내용이다.인천교통공사는 3억원을 들여 상반기 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이 환승하는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세로 3.2m×가로 10.2m의 대형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등 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