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문화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탄금대공원 내 팔천고혼위령탑에서 제434주기 팔천고혼위령제를 개최한다.충주시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위령제에는 평산 신씨와 순천 김씨 문중 후손들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팔천고혼위령제는 임진왜란 당시인 1592년 왜군에 맞서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고 최후까지 항전하다 전사한 충장공 신립 장군과 김여물 부장, 그리고 8000여 장병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한 자리다.시와 문화원은 이들의 충절과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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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6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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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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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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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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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6일전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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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기차 수요를 고려한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요하다
이제는 도로에서 전기차와 수소차를 만나는 일이 낯설지 않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친환경차 누적 등록 비중은 13.2%까지 높아졌고, 전기차는 93.2만 대, 수소차는 4.5만 대로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청주시에서도 전기차 보조금 지원이 시작 직후 빠르게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수요가 높다. 탄소중립 정책의 강화와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고려할 때, 전기차 수요는 앞으로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이처럼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은 중요한 변화이다. 내연기관차가 주행 중에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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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로컬푸드, 안전관리로 만든다
최근 샐러드와 쌈채소 등 생식채소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는 ‘가깝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장점 덕분에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그러나 생식채소는 가열하지 않고 바로 섭취되는 특성상 생산 단계에서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5년간 6~8월에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 건수는 연간 평균 98건으로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이 주요 원인균으로 분석됐다. 특히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은 생식채소류와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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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우수 사회공헌 사업’ 선정
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올해의 우수 사회공헌 지원 사업 5개를 선정했다.철도공익복지재단의 ‘2026년 사회공헌 사업’ 지원 대상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탐방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철도이동 △취약계층 아동 선물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 등이다.기관별 2000만원씩 전달된 총 1억원의 기부금은 연말까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박화영 철도공익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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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부창고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 특별전 개최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사진전 ‘뱅크시: Who is Banksy’가 오는 7∼8월 청주 동부창고 6동에서 열린다.뱅크시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하며 전쟁·난민·자본주의·환경 등 사회적 의제를 풍자하는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전시는 뱅크시 작품을 오랫동안 기록해온 사진작가 마틴 불의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꾸며진다.전시장에는 뱅크시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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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파동의 풍경’ 참여작가 연계 시민 프로그램 운영
충북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작가인 배성미·임민수 작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학예사의 전시 해설을 시작으로 참여작가와 함께 작품의 의미를 살펴보고 직접 창작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일정별로는 13일과 27일은 임민수 작가와 함께 출품작 ‘관수’ 연작에 사용된 재료를 활용해 보는 ‘실 드로잉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20일은 배성미 작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