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의 무계스마트농업 은 지난 8월 13일 축분과 괭생이 모자반을 혼합한 액상비료 첫 샘플을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밝혔다.50톤 규모, 수출 컨테이너 2대, 2만달러의 액상비료를 베트남 수출을 진출하였고, 이날 행사에는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한동윤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장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이번 수출하는 액상비료는 무계스마트농업, 무계바이오에서 각 50톤의 각기 다른 샘플 수출을 진행하여 앞으로 210만불의 계약체결을 달성하기 위해 베트남 농가 600농가 이상에 보급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