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감곡면 철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인 ‘세연음악회’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 철박물관에서 열린다.제27회를 맞는 이번 공연은 ‘철의 울림, 한국 힙합의 뿌리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국 힙합 1세대 그룹 ‘가리온’과 프로젝트팀 ‘OGS’가 중심이 돼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세연음악회는 2000년부터 이어져 온 철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로, 그동안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올해는 장르를 확장해
겨울 휴관에 들어갔던 충북 음성 철박물관이 3월 3일 야외 전시 개방을 시작으로 재운영에 들어간다. 박물관은 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운영 일정을 확대한다. 먼저 실내 전시실을 ‘문화가 있는 날’ 확대 흐름에 맞춰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늘려 개방한다. 특히 철박물관은 올해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민 소통 거점인 ‘문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시설 정비와 함께 특화 프로그램을 잇따라 내놓았다. 대표 행사로는 4월 11일 오후 3시 열리는 제27회 세연음악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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