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전시,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미추홀도서관은 1층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이기훈 작가 개인전 ‘희망을 안고, 다시 9시 47분’을 진행하며, 4월 13일 ‘그림책 원예테라피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인천 도서관들이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그림책 의 작가 이기훈을 비롯해 응용언어학자 김성우와 직접 만날 수 있고, 그림책과 웹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이번 인천 도서관주간에서 즐길 수 있다.인천시 미추홀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도서관 등은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전시,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남동구 미추홀도서관은 1층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이기훈 작가 개인전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25일 레드캠페이너 10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혈액원 레드캠페이너 10기는 근화여자고등학교 9명, 두호고등학교 2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해 SNS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생애 첫 헌혈자 모집과 헌혈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등을 위한 거리 캠페인 등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이기훈 울산혈액원장은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중요성을 알리고 많은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