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단의료복합단지' 도전 송도, 바이오 혁신 주체 간 연계 과제
인천지역에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부흥을 이끄는 거점으로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지정 여부 검토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다음 공모에서 바이오 혁신 주체 간 연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요기획] 인천 '제2도시' 가시권…경제 이어 인구도 부산 제친다
인천지역 인구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제2도시’ 등극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인천과 부산 인구수 격차가 마침내 10만명대로 좁혀졌다. 지역 경제 규모 역시 서울에 이은 전국 2위 도시로 위상을 굳히고 있지만, ‘수도권 족쇄’와 ‘지방 우대 정책’은 인천 발전에 암초로 작용하고 있다.▶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땅 꺼질라…사전 대비 분주
지난해 인천지역의 지반침하 사례가 급증 추세를 보이면서 다발 지역을 둔 기초단체들이 사전 대응을 하느라 분주하다.11일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발생 건수는 18건으로, 2023년과 2024년 각 2·3건이었으나, 지난해 13건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소기업 83% “사람 없어 외국인 채용”…인건비 부담·소통 부재는 과제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4곳은 내국인 인력을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122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2.6%는 내국인 구인난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다고 답했다.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든 곳은 13.4%에 그쳤다. 특히 92.9%는 내국인을 채용하지 못하는 주된 원인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 꾸준한데 예산 '뚝'…불 꺼진 보일러 지원 사업
“매년 사업 수요는 꾸준했는데….”'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이 올해 전면 폐지되면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노후보일러 교체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됐다.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위해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지만 지원 근거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8일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