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3일자로 서귀포공립미술관장에 변종필 전 제주현대미술관장을 임용했다.변 신임 관장은 경희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박물관협회 책임연구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 제주현대미술관장을 지냈다.제주현대미술관 재임 중 미술관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위해 각종 기획 전시를 총괄하고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대중 친화적인 미디어아트 운영으로 미술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신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에 변종필 전 제주현대미술관장을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영입을 위해 지난 1월 해당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 관장을 최종 임용했다.변종필 신임 관장은 경희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경희대 겸임교수, 한국박물관협회 책임연구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 제주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미술계 전문가다.10년간 관장으로 재직하며 미술관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를 위해 각종 기획 전시를 총괄하고, 신진작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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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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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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