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15일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의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된다.이 작품은 여럿 영웅 인물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다. 깊이 있는 서사의 메인 스토리와 다양한 던전,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길드 시스템,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미니게임 등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유저들은 전투에 앞서 게임에 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