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제주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객실을 늘리고 부대시설을 대폭 확장하는 등 ‘펫 프랜들리’ 리조트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소노캄 제주는 최근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펫 프랜들리 객실을 총 8실로 확대 운영 중이다. 객실 내에는 펫 드라이기와 애견 유모차, 위생용품 등 다양한 펫 어메니티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해당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들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정원은 물론, 탁 트인 천연잔디 공간에서 반려동물과 휴식을 즐길 펫 플레이 그라운드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6월 쏠비치 진도에서 어린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2024 키즈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여름 시즌을 앞두고 오직 쏠비치 진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행사로, 리조트 내 단지 일대를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체험존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챌린지와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메인 이벤트존인 프로방스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의 나이대에 맞춰 킥보드 장애물 트랙, 자유투 대회, 비석치기 챌린지가 열리고 경기 결과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굿즈와 뷔페·사우나 이용

대명소노그룹은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로 부분적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해 2개월째 시행 중인 가운데, 임직원들의 일상에도 긍정적인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대명소노그룹은 지난 3월부터 업무 효율성 향상과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휴무일 ‘소노 쉼 데이’로 지정, 소노인터내셔널과 대명소노시즌, 대명스테이션 등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를 운영 중이다.‘주4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임직원 의견으로는 업무 몰입도 증가, 충분한 휴식 시간, 가족과의 시간 확대 등

홍천군과 국내최대 호텔·리조트 기업인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의 비발디파크가 손을 맞잡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홍천군과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는 지난 4일, 홍천군청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유치 및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홍천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지원·협조하기로 하였다.이번 업무 협약식은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 및 개통 후 철도이용 활성화 등 홍천군과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의 미래 공동번영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