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에서 미래자동차 전자파적합성 국제표준화 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미국·일본·중국 등 12개국 70여명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전기차·자율주행차의 EMC 평가 방법 표준화가 핵심 의제다. 차세대 시험설비인 전자파 잔향실 표준 도입, 자율주행 시스템 센서 특화 내성 평가 기술, 가상 평가 시뮬레이션 도입, 전기차 전용 전자파방해 허용기준 산정 등 4대 핵심 분야가 집중 논의된다.한국 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다중이용시설과 도시철도 차량 등 159곳 실내공기질 검사
6일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도시철도 차량 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올해 다중이용시설 157곳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차량을 합쳐 159곳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12월까지 1회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실내공기질 검사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중점관리시설 119곳과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곳이다인천도시철도 1·2호선 차량의 실내공기질은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보건환경연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6일전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침수 막아라’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수 점검
대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역내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7월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은 노곡동 사고 이후 마련된 ‘5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설비 결함과 인적 오류를 동시에 집중 점검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연정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지자체 첫 ‘AI 법률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한다
대구 동구가 행정 실무에 ‘인공지능 법률 엔진’을 단다. 25일 동구에 따르면 지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전격 도입, 법률 자문 체계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서비스의 핵심은 방대한 판례 요약부터 관련 법령 매칭, 나아가 승소율 예측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법률 업무를 AI가 보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업무 신속성을 높이고, 행정 처분의 법적 정확도를 대폭
Generic placeholder image
"500조원 퇴직연금공단 전북 유치"…안호영 의원의 '특화공약' 주목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참여한 안호영 의원이 전북혁신도시내 글로벌 자산운용사 전주사무소 설립 붐과 관련해 "500조원의 퇴직연금공단까지 전북에 유치해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도지사 가상대결…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우세'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총국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문대림 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문대림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5%,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