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럭셔리 휴양시설인 여수 디오션리조트와 상호 상생을 위한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했다.지난달 28일 디오션리조트 에메랄드 A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 권오규 감독, 김병오 선수, 디오션리조트 유광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디오션리조트는 국내 유일 해상 국립공원 2개가 연결된 여수 소호동 가막만 앞에 위치해 아름다운 풍광이 유명한 해양 리조트다. 전 객실이 오션뷰인 디오션호텔과 콘도부터 워터파크까지 갖춰 여수를 대표하는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여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