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31일 본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와 학생 맞춤형 지원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김대용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금까지 굿네이버스 지원의 연장선에서 이뤄졌으며 특히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은 적...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 경인여자대학교는 14일 경인여대에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공로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봉사 협력활동 협약식’을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임마누엘지역아동센터, 부산행복지역아동센터, 화목지역아동센터, 현대재능지역아동센터, 다원지역아동센터와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에서 진행하는 ‘좋은이웃센터’캠페인은 NGO와 지역아동센터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굿네이버스는 센터를 이용하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비 및 생활비 등 장학금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여학생이라는 이유로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가는 소녀들에게 꿈과 욕구를 발산할 수 있도록 여아지원사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0일 굿네이버스 전부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
창원교육지원청이 18일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빛나는 너의 날 KIT' 전달식을 했다. 이달 말 여학생 146명에게는 여성용품, 영양제, 찜질팩 등이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황흔귀 교육장은 "굿네이버스와 학생들 성장 기반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는 마산동중학교 학생자치회와 '좋은마음 인성학교' 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굿네이버스 좋은마음 인성학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공감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나눔 인성의 덕목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굿액션 교육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학생자치회 중심의 세계를 향한 비전을 계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게 된다.한편 마산동중학교는 이번 협약 이후 청소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지난 27일 인천시 서구 마전감리교회에서 ‘2024년 굿네이버스 희망튼튼 상자 전달식’을 갖고 검단기독교연합회에 20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키트 상자를 기탁했다.미래세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20일,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와 울산 사랑의 열매로부터 여아청소년 위생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0,000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 물품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2019년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업으로 직원들이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울산 사랑의 열매를 통해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에 지정 기탁하여 여아위생용품과 생리대 등으로 구성된 희망나눔키트 125개를 제작하게 되었다. 희망나눔키트는 울주군 내 중학교를 통해 여아청소년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는 인제군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2천5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원지역본부 정동환 본부장과 인제후원회 진세영 회장 및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전달식은 인제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는 인제군에 후원금 사용 계획과 아동 지원 현황을 공유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이번 후원금은 가정위탁세대, 시설아동,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가족돌봄 아동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돌봄, 교육, 의료, 주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부산 지역 내 13곳 지역아동센터와‘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에서 진행하는 ‘좋은이웃센터’캠페인은 NGO와 지역아동센터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굿네이버스는 센터를 이용하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비 및 생활비 등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는 해외 아동을 1:1 결연 캠페인을 통한 정기 후원으로 지원한다.이번 현판 전달식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는 천성지역아동센터(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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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지도하는 계절이 왔다. 한국인에 비해 외국인을 지도하기는 참으로 힘이 많이 든다. 우선 어휘 선택부터 번역식 문체, 문장 구조 등을 바로 잡아주어야 하고, 논문의 형식과 각 장별 연결고리를 이어주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다 보면 밤새 읽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 명을 지도하면 그래도 견딜 만하지만 두, 세 명이 한 번에 졸업하겠다고 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