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주 최부잣집에서 만든 가양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5 대
한국관광공사는 27일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대 1을 기록한 올해 공모전에서는 ‘조선왕실 와인마개...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주 최부잣집에서 만든 가양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최종 수상작에서, 경주 교촌 최부자 가문이 운영하는 양조장 ‘교촌도가’의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통주’가 로컬특화 가공식품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대몽재’는 교촌 최부자 가문이 대대로 이어온 300년 전통의 양조법을 바탕으로 빚는다. 경주 교동의 맑은 물과 직접 재배한 찹쌀, 정성껏 만든 누룩을 사용해 100일간 저온 숙성
경주의 명문가 최부잣집이 빚어낸 전통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경주 교촌 최부자 가문이 운영하는 양조장 ‘교촌도가’의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통주’가 로컬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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