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년을 넘긴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가 11월 무대를 연다.한화생명이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11시 콘서트’ 초대권 접수를 시작한다. 초대권 행사는 한화생명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담당 FP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방식이다.‘11시 콘서트’는 2004년 한국 최초 마티네 공연으로 시작했다.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선 한화생명의 대표 메세나 활동으로, 약 40만명 이상의 관객이 이를 즐겼다.무대는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국내외에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