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1기 출신으로 경찰대학 학장, 치안정감을 거쳐 국정원 차장을 지낸 서천호 의원이 22대 국회에 초선으로 입성했다. 남해군 창선면 서대리 보천마을 바닷가 작은 섬마을에서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서 의원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몸소 겪었다. 서 의원은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국회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회의원로서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고 자신의 지역구인 사천·남해·하동 발전에 최선을 다할 각오다. 서 의원은 실제 자신의 1호 법안으로 대한민국을 글로벌 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