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새마을회가 재활용 자원 수집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수익금을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본격화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수집된 자원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는 새마을회 대표 환경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3R 자원모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건강보험공단이 모바일 앱 건강보험24시를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건강보험25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사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대폭 개선됐다.개선된 ‘건강보험25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기존 ‘The건강보험’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할 수 있다.이번 ‘건강보험25시’ 앱 출시는 기능 개선을 넘어, 공단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의 핵심 성과이다.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인천시가 올해 버스정보안내기 190대를 늘리고 노후 장비 30대는 교체한다.시는 ‘2026년 버스안내정보기 확대 설치 및 개선’을 위해 업체와 20억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BIT 신규 설치는 교통정보 서비스 사각지대 중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도입하는 BIT는 버스정류소 특성에 맞춰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 뿐 아니라 행선지 정보, 배차시간표 정보를 표출할 수 있다.행선지 정보는 초행길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돕고, 이들을 지원해온 하랑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공인회계사는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금융과
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도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추경안 실무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준비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다음 주 화요일 정기 국무회의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추경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재정 당국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당정 협의를 통해 약 25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 방침을 밝히고, 31일 국무회의 의결을
국내 보안 기업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RSAC는 사이버 보안 분야 최대규모 컨퍼런스로, 전 세계 기업들이 참여해 새로운 사이버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커뮤니티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난해 주제인 ‘다양한 목소리, 단일 커뮤니티’와 이어지는 흐름을 보인다. 올해 행사에는 700개 이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