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7일 지청 청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독립유공자 故맹시정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오랜 세월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못했던 포상을 국가적 차원의 예우를 담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정부 포상 결정 이후 수십 년간 주인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끈질긴 추적 끝에 마침내 그 손자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故 맹시정 지사는 1919년 3월 14일 함경남도 풍산군 천도교구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제주에서도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제주도내 26개 시민사회단체 및 평화단체 등은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제주 연대 집회'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은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전략을 드러낸 것으로 국제법 위반"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침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경희 민주노총 제주본부 사무처장은 "제주는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전쟁의 거점과 군사기지로 이용되어 왔고 강정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과정에서 제국주의 군사정책이 지역과 노동자.민중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 CES 2026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9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14만8000여 명이 참가했다.개막 이전에 열린 미디어 데이 포함 기간 동안 약 6900명의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시업체는 4100여개, 스타트업은 약 1200개가 참여했다. 해외 참관객은 5만5천여 명 이상이다. 400여개 컨퍼런스 세션에 1300명 이상의 연사가 나섰으며 200명 이상의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CES를 개최하는 CTA(Cons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아비트럼 기반으로 한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자산 토큰화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코인데스크가 11일 보도했다.로빈후드는 레이어1 블록체인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보안성과 유동성을 이유로 이더리움 생태계 내 구축을 선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로빈후드 암호화폐 총괄 요한 케르브라를 인용해 전했다.그는 “보안, 탈중앙화, 유동성 등 핵심 요소는 이더리움에서 얻을 수 있고, 우리는 우리가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