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 쉽겟이 중국 대규모 쇼핑 시즌인 광군제와 쌍십이절을 맞아 직구족의 편리한 쇼핑을 지원하는 구매 및 배송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쉽겟은 중국어를 몰라도 타오바오, 징동닷컴, VVIC 등 중국의 주요 오픈마켓 상품을 국내 쇼핑몰처럼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앱이다. 약 100만명 이상 사용 중인 쉽겟은 한국어 검색 및 자동번역 기능을 제공하고 중국 상점을 별도 회원가입 없이 한국 결제수단으로 이용 가능하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타오바오 패스트 상품 확충, 멀티포트를 통한 통관 및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