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13일 바른손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구강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경제적 부담이 큰 비급여 치과진료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민·관 협력 의료복지의 실효성을 높였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발굴·연계하고, 바른손치과의원은 대상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와 사후 구강 관리
통영시는 통영시비파연구회 회원 10여 명과 함께 지난 10일 고품질 비파 생산 역량 강화와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거제창조비파농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다른 지역의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재배 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영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창조비파농원을 찾은 회원들은 농장의 재배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생육 단계별 관리법, 병해충 방제 기술, 수확 및 사후 관리, 제품화 및 시장성 등 실무에 직결되는 핵심 노하우를 교육받았다.통영시비파연구
테우크리움의 2배 숏 데일리 XRP ETF 등록신고서 효력 발생일이 2026년 10월 11일로 연기됐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일정 변경은 리스티드 펀즈 트러스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최신 서류에서 확인됐다.이번 서류는 1933년 증권법과 1940년 투자회사법에 따른 등록신고서의 사후 효력 수정안이다. 이로 인해 테우크리움 2배 숏 데일리 XRP ETF의 공식 출시 일정도 다음 달로 밀리게 됐다.다만 10월 11일이 곧 거래 개시일을 뜻하
부영그룹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영유아에 대한 관찰 역량을 높이고 교사 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관찰 교육’을 주제로 2026년 9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5회차 교육, 사후 평가회로 구성되며,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병행해 원장들이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교육은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영유아 교육현장에서 관찰하기 △관찰기록을 토대로 영유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0일 제주항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에 전기차를 선적하는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차량 갑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신고 △승객의 안전한 대피 유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 진화 △사후 현장 통제 등 실전과 같은 위기 상황별 대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조평연 제주운항관리센터장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관내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논산계룡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체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사전교육부터 호주 공립학교 스터디 투어, 현지 문화·생태·역사 탐구, 학생 주도 프로젝트, 귀국 후 사후 발표회까지 배움이 이어지도록 구성한 교육과정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특히 학생들은 호주 공립학교에서 3일간 스터디 투어에 참여해 현지 학생과 버디를 맺고 정규수업을 함께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사업의 규모와 이용수요, 지방자치단체 간 정원 교류사업에 따른 사후 유지관리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홍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성과를 인정하더라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서울시민의 실질적인 이용 가능성, 시설 간 연계 타당성, 추가적인 재정부담과 의회 보고 절차를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30일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중점관리에 나선다. 이번 관리는 연휴 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관내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79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하고, 이 중 환경관리가 취약하거나 최근 2년간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 10개소에 대해서는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아울러 사업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방부터 현장 감시, 사후 지원까지
상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사업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은 상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계획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후 관리방안, 추진 과정의 문제점 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의회는 이날 공공산후조리원과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우수 외국인재 단기숙소,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의원들은 각 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청취하고 시설 운영 활성화와 보완이 필요한 부분 등을 살폈
온디바이스 AI 환경이 일상화되고 복합 에이전트 및 소형 언어 모델 구동이 PC의 필수 워크로드로 안착함에 따라 시스템 두뇌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의 연산 신뢰성과 공인 유통망의 안정적인 사후 지원이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특히 유통 경로가 불분명한 병행수입 제품과 달리, 3년간 무상 보증 및 단종 시 상위 모델 교체 혜택을 보장하는 공인 정품 인증 제도는 시스템 구성 시 문제가 생기는 걱정을 막아준다.인텔 공인대리점 코잇, 인텍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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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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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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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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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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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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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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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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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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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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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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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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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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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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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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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