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가을철은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특히 추석 연휴를 전후해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낚시어선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현재 서귀포시 지역 내에는 총 83척의 낚시어선이 신고·운영 중이며, 승선정원, 사고이력, 최근 안전점검 실적 등을 고려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구명조끼·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