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의 교내 방화로 유학생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지만, 울산 지역 대학들은 정부의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을 동시에 받아 관리 체계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학들은 물가 상승,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외국인 유학생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D2 유학 비자를 받아 입학한다. 대학은 관할 기관에 외국인 유학생 입학 사실을 통보하고, 각종 학사 정보를 관리한다.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UNIST 280여 명, 울산대 14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