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자사의 모바일 액션 RPG 에 ‘심비오트와 스파이더맨’ 테마 업데이트를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슬리퍼’를 추가하고, ‘스파이더맨 - 심비오트 슈트’, ‘베놈 - 워스타’, ‘에이전트 베놈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신규 유니폼 3종을 선보였다. 특히, ‘에이전트 베놈’의 티어-4 승급 및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 ‘슬리퍼’의 티어-3 승급 및 신규 얼티밋 스킬, 그리고 ‘하이드로맨’과 ‘몰튼맨’의 잠재력 각성 및 초월 기능이 추가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가 오는 7일 출시된다. 콘솔 출시에 맞춰 소니는 향상된 버전의 게임 목록 50가지를 공개했다.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게임 목록에는 발더스게이트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드, 마블 스파이더맨 2,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와 같은 최신 인기 게임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그란 투리스모 7은 이미 향상된 버전이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목록에서 빠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리터널과 엘든도 PS5에서의 프레임 속도 문제 때문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
마블의 '블레이드' 개봉 일정이 변경됐다고 22일 버라이어티가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디즈니는 마블의 블레이드를 오는 2025년 11월7일 개봉 예정이었던 일정에서 제거했다. 디즈니는 블레이드 대신 '프레데터-배드랜드'를 같은 날짜에 개봉할 예정이다.블레이드는 이미 2023년 11월에서 2024년 9월로 개봉일을 한 차례 변경한 후 또 다시 2025년 11월로 개봉 일정을 연기했다. 이 배경에는 파업과 코로나19 문제 등이 있었다. 마블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블레이드를 제작하
대구 남구는 지난 11월 9일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2024 안지랑곱창골목 코스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안지랑곱창골목 거리패션쇼’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평소 잘 접하기 힘든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캐릭터를 통해 남구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하려고 마련되었다.또한, 주로 실내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코스튬 페스티벌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야외 거리에서 선보이고 남구만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마련하고자 하였다.이번 코스튬 페스티벌의 주요 아이템이었던 마블 히어로들의 코스
대구 남구의 대표적 먹거리 골목에서 계급·성별·직업·민족·국적·시대 등을 반영한 독특한 복장 또는 화장을 뜻하는 ‘코스튬’과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6일 남구에 따르면 9일 지역 내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2024 안지랑 곱창골목 코스튬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축제는 청년 세대들이 좋아하는 웹툰과 스파이더맨·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엑스맨·어벤져스 등의 슈퍼 히어로물 미국 영화제작사 마블 캐릭터 등 실제 코스튬 플레이어와 체험 부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꾸며진다. 구체적으로 우선 영남이공
마블 스튜디오가 2025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라인업을 발표했다.30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이날 공개된 새로운 시즐 릴에서 2025년 디즈니+에서 방영될 전체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여기에는 라이브 액션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아이언하트', '원더맨'과 애니메이션 시리즈 '유어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맨'(Your Friendly Neighborhoo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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