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웹툰과는 지난 9일 대구 남구 대명동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열린 ‘2024 안지랑곱창골목 코스튬 페스티벌’에 참가해 그림 교환전 및 웹툰 그리기 체험 부스, 웹툰 캐릭터 포토존 운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구 남구의 대표적 먹거리 골목에서 계급·성별·직업·민족·국적·시대 등을 반영한 독특한 복장 또는 화장을 뜻하는 ‘코스튬’과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6일 남구에 따르면 9일 지역 내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2024 안지랑 곱창골목 코스튬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축제는 청년 세대들이 좋아하는 웹툰과 스파이더맨·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엑스맨·어벤져스 등의 슈퍼 히어로물 미국 영화제작사 마블 캐릭터 등 실제 코스튬 플레이어와 체험 부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꾸며진다. 구체적으로 우선 영남이공
대구 남구는 지난 11월 9일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2024 안지랑곱창골목 코스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안지랑곱창골목 거리패션쇼’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평소 잘 접하기 힘든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캐릭터를 통해 남구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하려고 마련되었다.또한, 주로 실내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코스튬 페스티벌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야외 거리에서 선보이고 남구만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마련하고자 했다.이번 코스튬 페스티벌의 주요 아이템이었던
대구 남구는 지난 11월 9일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2024 안지랑곱창골목 코스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안지랑곱창골목 거리패션쇼’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평소 잘 접하기 힘든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캐릭터를 통해 남구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하려고 마련되었다.또한, 주로 실내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코스튬 페스티벌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야외 거리에서 선보이고 남구만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마련하고자 하였다.이번 코스튬 페스티벌의 주요 아이템이었던 마블 히어로들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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