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 참가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액션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
넷마블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 참가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액션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주인공으로,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멀티버스 오
넷마블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25’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자사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의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다. 주인공은 원작의 중심 인물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법무법인 대륜은 지난 17일 여성의 권익 보호와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의 인권보호, 법률 서비스 지원, 성평등 상회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최초의 근대식 교량이자 국가등록문화유산 제104호인 ‘옛 삼호교’가 사흘간 내린 집중호우 때문에 붕괴될 위험에 처했다.20일 중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8분께 중구 다운동 방면 교각 일부 상판이 내려앉은 게 확인됐다. 경찰이 출동해 남구와 중구 방면 출입구를 모두 통제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소방당국도 현장에 나왔다.중구와 남구는 며칠 전부터 내린 폭우로 불어난 빗물에 교각이 충격을 받으면서 약화돼 상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중구는 구조기술사를 섭외해 현장 상황을 확인 중이다. 주하연기자 joohy@ksi
CJ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긴급 주거 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CJ 주요 계열사들도
건입동은 지난 23일 건입동 자생단체장협의회 출범에 따른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출범을 위한 회칙 제정, 임원 선출 등이 이루어졌으며, 제15회 산지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생단체 부스 운영과 사라노을 음악회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강두웅 주민자치위원장은 “건입동 자생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선출된 임원은 ▲회장 강두웅 ▲부회장 양철선 ▲감사 윤중보 ▲사무국장 박석인
도두동은 지난 24일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4개소를 직접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법을 홍보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특히, 폭염특보 시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좌윤철 도두동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