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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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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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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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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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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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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좋겠네"...은행권 나라사랑카드 '혜택 전쟁'
나라사랑카드 3기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자로 선정된 신한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이 군심 잡기 전쟁에 돌입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시작돼 본격적으로 전국 각 지방 병무청에서 발급이 시작됐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의무자가 입영과 동시에 발급받는 금융상품으로 군 급여 수령부터 일상 결제까지 아우른다.은행권이 이 시장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명확하다. 20대 초중반 장병을 고객으로 확보할 경우 전역 이후에도 주거래 은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실상 평생 고객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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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보안 스타트업 사이에라, 90억달러 가치로 4억달러 투자 유치
AI 데이터 보안 기업 사이에라가 4억달러 규모 시리즈 F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기업가치 90억달러로 평가받았다고 실리콘앵글이 8일 보도했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블랙스톤을 비롯해 악셀, 코아투, 사이버스타트, 조지아, 그리노오크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레드포인트, 사파이어, 세쿼이아 캐피털, 스파크 등이 참여했다.사이에라는 지난해 6월 5억4000만달러를 투자 받으면서 기업가치를 60억달러로 평가받았다.실리콘앵글에 따르면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은 보안 문제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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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곶감축제' 체험형 온라인 게임 콘텐츠 선보여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보다 색다르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온라인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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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훨훨 나는데...천스닥은 언제 열리나
코스피가 연초부터 훨훨 날며 5000선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코스닥도 다시 1000선을 돌파하며 일명 '천스닥 시대'를 열지 관심이 모인다.8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8포인트 내린 947.39에 거래를 마쳤다.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벌이고 있는 코스피에 비해 소외된 모습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기업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올해 코스닥 현실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먼저 체질 개선이다. 한국거래소는 올해부터 코스닥 시장의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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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후 번호이동 시장 과열...SKT 쏠림 심화
위약금 면제를 결정한 KT를 떠난 고객 10명 중 7명이 SKT로 통신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내놓은 보상안이 기대에 못미친 가운데, SKT가 펼친 공격적인 마케팅이 나름 먹혀들면서 고객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총 13만599명 고객이 이탈했다. 이 기간 KT를 떠난 고객 74%가 SKT를 선택했다. 하루 기준으로는 최대 2만8000명 이상이 KT에서 SKT로 옮겼다.앞서 SKT는 지난해 7월 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