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9∼12호 기금은 천안·보령·서산·금산·홍성·예산·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명, 10호에 34개 기업 598명, 11호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