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올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4020억원 규모의 융자을 지원한다. 도는 12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와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 관련 협약 체결 금융기관은 국민, 기업, 농협, 산업,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새마을금고, 수협, iM뱅크이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