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SNS 의정 홍보연구회’가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하남시의회에 따르면 ‘SNS 의정 홍보연구회’ 정혜영 대표의원과 정병용‧최훈종‧오승철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여 명은 28일 경기도 이천시의회를 방문해 SNS 및 의정 홍보 관련 사업들을 벤치마킹했다.이날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 유튜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입법, 행정사무감사, 민원·대민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