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2일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에서는 창녕읍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남지읍과 일자리경제과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공무원 단순 민원 분야에서 최우수 허지윤 주무관, 우수 신혜빈 주무관, 장려 성가현 주무관이, 복합 민원 분야에서 최우수 이준호 주무관, 우수 심선영 주무관, 장려 이문희 주무관이 선정됐다.‘국민신문고’분야에서는 최우수 이상원 주무관, 우수 윤희도 주무관, 장려 김준범 주무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날 시상에서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