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은 최근 진행된 ‘2025년도 제1회 AEO 심의위원회’ 결과 수입 1개 부문 AEO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국제 표준으로 각 국가의 세관 당국으로부터 공인받는다. 대한민국 관세청에서는 수출입 기업의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수준 등을 심사 후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수입부분의 AEO 인증을 통
서울본부세관은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27개 업체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AEO는 관세청에서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공인기준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하여 공인한 우수업체//미ㆍ중ㆍEU 등 97개국이 도입 중이다.㈜휴온스, ㈜포유디지탈, ㈜디메르코익스프레스코리아 등 5개 업체는 신규공인을 받았다.또한 대상㈜, 자화전자㈜, ㈜롯데아사히주류
디지털 기기 전문 기업 ㈜포유디지탈이 지난 4월 2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약 5,0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100대를 기증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증된 노트북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울산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활성화 및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유디지탈은 2005년 창립이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 사람을 위한 기업”을 추구하면서, '가치, 윤리, 미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디지털 오디오/비디오 기기를 시작으로
포유디지탈은 29일 5000만원 상당의 노트북 100대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포유디지탈에서 기증한 노트북 100대는 울산시교육청을 통해 울산 지역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찬 포유디지탈 본부장은 “미래 세대의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학습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디지털 기기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울산 지역 아이들이 기기를 활용해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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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42회 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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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조례 개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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