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깻잎연합회는 지난 7일 서울시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동화청과, 서울청과, 중앙청과, 한국청과 등 4대 청과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곽병일 금산농협조합장, 박욱서 금산깻잎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 도매시장 청과회사 대표, 경매사 등이 참석해 깻잎 수취가격 제고 및 판매 활성화, 최근 가격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군은 전국 깻잎 생산량의 약 42%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깻잎의 연매출이 사상 최고액인 763억 원을 달성했다.금산깻잎 재배지는 내륙 산간지대에 위치해 있
대백프라자가 지하 1층 식품관 청과 코너에서 다양한 한 입 크기의 여름 제철 과일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선 매실, 살구, 복숭아, 자두 등을 1팩당 5000~9900원에 판매 중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김만식 기자 = 금산깻잎연합회는 지난 7일 서울시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동화청과, 서울청과, 중앙청과, 한국청과 등 4대 청과 대표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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