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공급 기업 옥타는 황규언 전 바이트플러스 글로벌 채널 이사를 신임 한국대표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황규언 대표는 옥타의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 시장 입지 및 리더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황규언 대표는 LG CNS, 시스코, 시트릭스, 도큐사인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영업, 채널 및 얼라이언스 조직을 이끌며 사업총괄 임원을 맡아 비즈니스 운영 및 개발, 영업을 포함한 전반적인 국내 비즈니스를 주도했다.황규언 대표는 “디지털 네이티브 국가로서 높은 발전을 이룬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