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축산과 엄주광 과장이 지난 7일 충주축협 염소경매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엄주광 과장은 “최근 염소 가격 하락으로 사육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충주축협 염소가축시장을 찾아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농가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충북도는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을 돌보면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기업을 성평등가족부에서 매년 인증하는 제도다.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충북도에서는 지난해 434곳이 인증을 받아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라는 성과를 기록했다.인증기업에게는 △관세조사·세무조사 유예 △정부지원사업 가점 △공항 출입국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기후변화가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최근 집중호우와 기온 변화 등 기후변화로 문화유산 보존 환경이 빠르게 악화되면서 기존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충북 도내 금융취약계층 주민들의 의료비 목적 서민금융 대출의 이자 지원이 확대된다.충북도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도내 금융취약계층에 의료비 이자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최대 100만원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집행하고, 충북도가 3개월 단위 납입 이자를 전액 환급하는 방식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앞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특정 조건과 관계없이 충북도민 중 의료비 목적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신청자라면 누구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본인 외에 배우자, 형제자매 등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층 일부에서도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이동이 확인되며 주목된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9%로 조사됐다. 올해 조사된 각종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어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과 진보당 각 1%, '그외 다른 정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