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서귀포칠십리축제를 비롯한 요트와 낚시 레저 활동이 11월부터 한 달여간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 하북성 친황다오시, 상하이 충밍구 TV 방송과 공식 윗쳇 SNS를 통해 9여 차례 방영 및 보도됐다.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절강성 항저우 방송국은 ‘교류도시 창 - 한국 서귀포시를 가다’편을 제작, 두 개의 프로그램과 공식 윗쳇SNS에 방영, 하북성 친황다오시 방송국은 ‘친황다오시 소식’ 에 ‘우호도시- 한국 서귀포시’ 를 3회 방영하였으며, 상하이 충밍구 방송국은 ‘충밍구 뉴스’ 프로그램과 정부 공식 체널에 대대적으로 서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