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충 거호유통 대표가 19일 거창군 신원면을 찾아 나눔 냉장고에 110만 원어치 식품을 기부했다. 구 대표는 신원면 신기마을 출신으로 식품 유통 사업을 운영하며 꾸준한 기부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김태섭 기자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신원지역아동센터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얘들아, 함께 놀자’ 특화사업을 진행했다.올해로 3회차 추진 한 ‘얘들아, 함께 놀자’ 사업은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마카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김진근 민간위원장은 선물꾸러미 전달과 함께 “우리 신원면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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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마흐, a16z 등서 투자 유치..."영지식증명 생성 마켓플레이스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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