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27일,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학교 성고충 심의 체계 구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그동안 학교 단위로 운영되던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해 상급 심의체계로 통합하는 것이다.이번 체계 개편은 취임 당시 약속한 ‘안심하는 서울교육’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예방과 회복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울시교육청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어게인 2016년. 김부겸 전 총리가 돌아온다. 김 전 총리가 지난 2016년 수성구에서 당시 야당 민주당 간판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10년 만에 올해 김 전 총리가 지방선거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출마한다는 것이다.김 전 부총리의 출마는 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의 정치 구도의 일대 격변을 상징하는 것이다. 대구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됐다.김 전 총리는 최근 국민의힘이 후보 경선에서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일보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에서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개인종합 3위, 5인조전 3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출전 대회부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전지혜 선수는 총점 1,401점을
전통 인형극 ‘덜미’와 전통 연희를 결합한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이 오는 4월 18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연희공방 음마갱깽과 서울남산국악당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음마갱깽 인형극장’은 덜미 인형을 비롯한 전
사단법인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 및 설립대회를 개최하고,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회헌 안향 선생은 고려시대 혼란기 속에서 성리학을 도입하여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인재 양성과 교육 부흥에 크게 기여한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