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청년기업인을 대상으로 ‘청년기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과 양진오 부의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원들, 관계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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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은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특위 위원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 위원장에 이명희 의원, 간사에 김민성 의원을 비롯해 강승수·김근한·김낙관·김영태·김정도·김춘남·박세채·신용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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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해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낙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구미시의 적극적인 방제 대책 마련과 예산 증액 추진을 요청했
구미시의회에서는 11월 19일 금오테크노밸리 내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관내 청년기업인을 대상으로 “청년기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구미시의회 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과 양진오 부의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소속 위원들, 구미시 기업지원과 및 투자유치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대해서 설명하고 기업 애로 청취 및 정책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참석한 한 청년기업인은 “기업 운영에 있어 공통적으로 겪는 애로는 벤처캐피탈로부터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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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낙관 의원이 산림환경을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구미시의 적극적인 방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낙관 의원은 25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구미시의 적극적인 방제 대책 마련과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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