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을 추진 중인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대학 교명 후보 4개를 최종 확정했다.최종 통합대학 교명 선호도 조사 후보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국립대학교이다.충북대학교는 통합대학 교명 후보로 `충북대학교'와 `글로컬충북대학교'를, 한국교통대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한국국립대학교'를 각각 교명선정위원회에 제안했다.앞서 교명 후보 선정을 위해 충북대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국립한국교통대는 교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는 교명선정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지난 28일 충주캠퍼스에서 충주시기업인협회와 지속성장가능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교류회를 진행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고립보다 Go life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지역 고립가구 간식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센터가 주최한 `2024년도 바이오 분야 국제 심포지엄'이 지난달 31일 충주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1일부터 11월19일까지 학생상담센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상담센터의 프로그램 홍보 및 심리상담에 대한 긍정적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분야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및 프로그램 참여 수기로 단일화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 해외봉사단이 202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공헌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지난 23일 출발해 오는 7월6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몽골 다르항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및 노력봉사,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충주 이선규기자[email protected]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보건생명대학 간호학과 김현주 교수가 한국보건기초의학회 제9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김 교수는 “보건기초의학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유관학회나 관련 단체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초의학분야에서 새롭고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지향적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주 교수는 1996년 한국교통대에 부임해 중앙도서관장, 증평생활관장 등을 역임했다./충주 이선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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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6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립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청아관에서 제2차 통합기획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양 대학 통합기획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 우수동 기획처장, 국립한국교통대 강혁진 기획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6개 분야별 분과위원회에서 최근까지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통폐합신청서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양 대학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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