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일본 3대 경제단체 중 하나인 경제동우회 소속 니가타지역 방문단이 21일 본 회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니가타 경제동우회의 대구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문진에는 요시다 노리오 대표간사를 비롯해 와타나베 유타카 국제전략 위원장, 기무라 유미, 다카하시 가쓰로, 노미즈 시게아키 이상 국제전략부위원장, 우오노 다카시, 모리이 야스시 이상 부대표간사 등과 지역 교육계, 신문사 인사도 포함됐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상길 상근부회장과 이종원 부회장, 대구상의 임원 등이 참석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