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경기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가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밑돌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기엄들의 체감경기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 2월21일부터 3월7일까지 충북도내 19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2025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2분기 체감경기 전망치가 전 분기 대비 7포인트 상승한 ‘77’로 집계됐다.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
충북의 실물경기가 올해도 회복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역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악화하고 건설투자, 수출까지 부진한 모습이다.12일 한국은행충북본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충북지역경제동향을 보면 1월 충북경제는 소비가 설 명절 효과 등으로 일시 개선됐다. 하지만 건설투자가 부진하고 수출도 소폭 줄어 지난해에 이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월 경제주체의 체감경기도 위축됐다. 다만 1월 고용은 취업자 수가 1개월 만에 다시 증가로 전환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충북의 1월 실물경기는 전월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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