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리미엄 조명·가구 브랜드 베르판이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가구 컬렉션을 공개했다. 베르판이 가구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 SLDF에는 12만여 명의 방문객과 501개 브랜드가 참가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조망했다. 베르판은 덴마크 대사관이 주관한 ‘덴마크 파빌리온’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돼,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가구 컬렉션을 선보였다.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곡선미가 돋보이는 Cloverleaf 소파와 1인
호반그룹은 자회사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 ‘아브뉴프랑’이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아브뉴프랑은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의 푸드 트레일러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브뉴프랑이 진행하는 ‘팝업 어드벤처’의 첫 번째 시리즈 행사로, 오는 3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다.팝업 어드벤처는 아브뉴프랑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치 모험을 떠나는 여정의 순간들처럼 다채로운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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