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애플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티브 잡스의 유산과 애플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팀 쿡이 CBS '선데이 모닝' 프로그램에서 애플의 50년 역사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팀 쿡은 "스티브 잡스가 남긴 원칙이 여전히 애플의 DNA로 살아있다"며, "50년 후, 100년 후에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는 팀 쿡에게 '내가 떠난 후 스티브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고민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으며, 팀 쿡은 이를
애플이 오는 4월 1일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팀 쿡 최고경영자의 기념 서한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50주년 기념 행사를 예고했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팀 쿡 CEO는 서한을 통해 지난 50년간의 여정을 회고하며 애플의 철학을 강조했다. 애플은 그동안 과거보다는 미래를 지향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창립 50주년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맞아 다가오는 수주 내에 전 세계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공식 기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서한에서 팀 쿡은 작은 차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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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3연속 무승 끝에 아쉬운 패배였다. FC서울은 3연승을 이어갔다.또 포항레전드 감독간의 대결에서도 박태하 감독이 김기동 감독에게 승리를 헌납했고, 고대하던 첫승도 다음으로 기약했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서울 조영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포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호재를 비롯해 김용학, 안재준, 트란지스카, 이창우, 김동진, 어정원, 한현서, 전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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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팸'에 막힌 민주당 경선…광주 기초의원 투표 지연 촌극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의 기초의원 경선이 이동통신사의 인공지능 스팸필터에 가로막혀 투표 일정이 도중에 지연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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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초 생존수영교육 실시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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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문충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문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공약을 중심으로 한 정책 패키지를 공개했다.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간 4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현행 10%인 캐시백 요율을 12%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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