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역대 최대 규모의 와인페어를 연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콜키지프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동·나라·금양·까브드뱅 등 국내 와인사가 참여해 총 1200여 종, 90만 병의 와인을 소개한다. 이는 현대백화점이 진행한 와인페어 중 가장 큰 규모다.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그랑크뤼 1등급의 프리미엄 와인을 준비한다. 샤토 무통 로칠드 2009, 샤토 오존 2014, 샤토 라투르 2012,
현대백화점은 오는 6월 2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콜키지프리 위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신동·나라·금양·까브드뱅 등 국내 유명 와인사가 참여해 총 1200여 종을 선보인다.그랑크뤼 1등급의 프리미엄 와인을 비롯해 ‘콜키지프리 위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콜키지프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동·나라·금양·까브드뱅 등 국내 유명 와인사가 참여해 총 12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준비된 물량만 90만병으로, 현대백화점이 진행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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