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 조각가들의 대형 설치 작품이 다시 한번 야외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청년작가 야외조각전Ⅲ 7ing:칠링'이 열린다.
전시 제목 '칠링'은 '느긋하게 휴식한다'라는 뜻으로 관람객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조각 작품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성문화재단은 ‘브릭아트 기획전시 를 오는 3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문화재단이 주민과 함께 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는 ‘고성 씨와 떠나는 예술여행’의 올해 첫 행사이다.브릭아트란 레고와 같은 조립 블록을 활용한 예술 창작 분야이다. 단순한 블록 조립을 넘어 모자이크 아트, 건축·조각, 스토리텔링 디오라마 등 현대적 감각의 창의적인 조형기법을 접목하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예술 경험을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3월 추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라인업에서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이 눈에 띄는 작품으로 꼽힌다.유비소프트가 선보인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시리즈 특징인 파쿠르 컨트롤과 검술, 도전적인 플랫폼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풍부한 색상과 유니크한 비주얼로 이목을 끈다. 게임에는 '기억의 조각'이라는 시스템이 있어 나중에 돌아가고 싶은 지역의 스크린샷을 찍어 맵
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3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화사하게 핀 벚꽃과 요정의 숲 테마를 적용한 봄 맞이 업데이트는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아기 고양이의 특별 여행'을 운영한다. 해당 여행 참여시 획득 가능한 '사진 조각'과 '이벤트 재화'를 통해 '벚꽃의 숲 오솔길', '따스한 산책로', '바다가 보이는 유채꽃밭' 등 봄 컨셉의 신규 한정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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