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 전통미술위원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서 충북 전통민화 전시 및 체험 ‘추억 속 풍경을 소환하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회원 작가 40여명이 참여해 전통 민화 작품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민화 등 총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전통문양을 접목한 우리 민화를 찻잔받침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충북민예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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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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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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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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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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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문화재단, 차세대 현대미술 인재 육성 공모전 펼쳐
6일전
천만문화재단이 개최하는 현대미술 인재육성 공모전인 ‘2026 천만아트포영’ 전시회 개막식과 시상식이 2일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에서 열렸다.천만아트포영은 유망한 청년 예술인재를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천만문화재단이 올해 4회째 개최하고 있는 미술공모전이다.해를 거듭할수록 젊은 미술인재들이 자신의 창의적 예술세계를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유수의 신진 작가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2026 천만아트포영’은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디자인 등 시각예술 모든 분야를 폭 넓게 아울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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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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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출·퇴근 시간대 교통법규위반 172건 단속
충북경찰청이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5일까지 3주간 청주권 주요 교차로에서 출·퇴근 시간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해 총 172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3.4배 증가한 수치다. 끼어들기가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꼬리물기 위반행위도 25건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청주권 상습정체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청주권 주요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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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충북 청주에서 1296명의 선거인명부가 통째로 누락되는 사고가 벌어졌다”며 “담당자들은 실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점검표에 이상이 없다고 기재했고, 행정복지센터와 선관위 역시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러한 문제가 청주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일부 현장의 실수가 아니라 선거관리 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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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숏폼 학생 문해력 향상 저해”
교사 10명 중 9명은 스마트폰과 숏폼 등 디지털 환경 변화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지난달 20~23일 전국 유·초·중·고 교사 19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생 문해력 실태 파악 및 지원 방안 마련 교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교사의 92.7%가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이 과거에 비해 저하됐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6.9%, `다소 향상되었다'는 응답은 0.4%에 그쳤다.취약 영역 1위로는 응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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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증평 가뭄·홍수 걱정 던다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하천 범람 등 홍수피해가 잦은 충북 제천과 증평이 물 순환촉진 구역으로 지정됐다.지방정부인 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가 돼 구체적인 `물순환 촉진 실시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심화로 인한 가뭄·홍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제천시와 증평군, 충남 천안시,전북 군산시 등 4곳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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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학생 학교 교육·진로 설계 설명회
충북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도울 `2026년 취학·진학·진로·자녀교육 설명회'를 운영한다.설명회는 지역 가족센터, 학교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청주·충주·진천·음성지역의 한국어학급 운영 중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설명회에서는 △일반고·특성화고·특목고 진학 정보 △고등학교 생활 안내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관심이 높은 특성화고 진학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