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16일 음성명작관에서 제19기 음성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복숭아 과정 30명, 스마트시설원예 과정 27명 등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 선서와 교육 운영 방향과 학사 일정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음성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장기 교육 과정으로, 올해 제19기 과정은 복숭아와 스마트시설원예 등 2개 학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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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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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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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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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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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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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유가 120달러 넘으면 민간 5부제… 보유세는 최후 카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고유가 상황이 심화될 경우 민간 차량 5부제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부동산 보유세 인상에 대해서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선을 그으며 단계적 대응 기조를 강조했다.구 부총리는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수준으로 상승할 경우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공공 부문에서 시행 중인 5부제를 자율 참여에서 의무로 전환할 수 있다는 취지다. 그는 “위기 단계가 ‘경계’ 수준으로 올라가면 소비를 줄이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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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내일 대구시장 출마 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당 차원의 출마 요청과 대구 경제 활성화 지원 약속이 맞물리면서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29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김 전 총리 측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선언한 뒤, 오후 3시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출마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출마 선언 장소로 2·28기념중앙공원을 택한 것은 상징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곳은 2·28 민주운동의 정신이 서린 공간으로,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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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
1시간전
‘2026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했다.인천시는 28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의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유정복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공개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역량교육을 이수한 118명으로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서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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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처리 놓고 여야 격돌 전망… 與 ‘속도전’ vs 野 ‘정밀심사’
중동발 에너지·환율 불안이 국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할 전망이다.추경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처리 시점과 지원 방식에서 입장차가 뚜렷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1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여야는 30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에서 심사 일정 조율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고’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며 속도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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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유류비 대책 회동 제안 구체화...공식 문서로 제안서 전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전날 제주도지사 및 3명의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제안한 '유류비 정책 회동'과 관련해 29일 "제안할 정책 내용을 구체화했다"며 개괄적 방향을 제시했다.앞서 지난 28일 문 의원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종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제주지역구 국회의원과 제주도정이 참여하는 ‘유류비 대책 4자 회동’을 제안했다. 그러나 위성곤 의원은 "회동 제안에 대해 사전에 어떠한 공식적인 연락이나 실무적 협의 요청도 받은 바 없고, 일방적 언론플레이 성격이 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