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신용장거래 시 꼭 필요한 수출서류 3종을 작성할 때 신용장 조건 및 국제기준에 맞춰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시스템이다.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로, 자체 학습한 AI-OCR 기술과 복잡한 신용장 조건을 분석하는 NLP(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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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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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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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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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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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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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마읍천에 생활형 수변공원 조성…주민 휴식공간 확충
삼척시는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26일 오후 2시 근덕면 교가리 1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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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남양역골로 '음식문화 특화 거리' 최종 지정
화성특례시 남양역골로 상권을 중심으로 한 ‘남양역참맛길’이 관내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됐다. 화성특례시는 '음식문화 특화거리' 공모 결과 남양역골로상점가 상인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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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보조금 계좌 새마을금고까지 확대
연천군이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으로 확대하며 보조금 관리 체계 개선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동안 지자체 금고은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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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북부권 대도약’ 공약 발표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음봉·둔포·영인·인주면 등 북부권을 아산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북부권은 아산의 핵심 성장축임에도 정주여건과 교육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임기 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음봉 지역에는 교육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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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5개 부문 지지선언…경선 앞두고 세 결집 가속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선언이 행정·노동·체육·정책·청년 등 5개 부문에서 이어지며 경선 D-10을 앞두고 세 결집이 본격화되고 있다. 먼저 민선 6·7기 천안시장을 지낸 구본영 전 시장은 25일 지지선언을 통해 “도정과 시정이 엇박자 없이 움직일 때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증명했다”며 양 후보의 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