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에 기존 ‘디에이치’를 뛰어넘는 특별한 단지,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을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특히,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었지만, 현대건설은 한강변 초고층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에 제안한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은 최고 48층의 랜드마크 단지로, 전 세대가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설계가 적용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