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LG화학 명장’ 제도를 통해 제조 분야 최고 기술력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육성한다.LG화학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CEO 신학철 부회장과 CHO 장기룡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 명장’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LG화학은 현장 기술 인력이 개인의 역량을 공식적이고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자 ‘LG화학 명장’과 ‘LG화학 전문가’ 제도를 2022년부터 도입했다.올해는 고영춘 전문과장과 성기욱 계장 2명이 명장으로 선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