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이 오는 27일까지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열린다.이번 선발전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상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에서 모인 115명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단식 각 7명, 남녀복식 각 12명이 선발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세계에 높일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을 상주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스타인 안세영 선수와 상위랭커